박현준 세스코맨을 칭찬합니다. 성실하게 점검해 주시고 친절하시기 때문입니다. 아이들까지도 세스코맨 아저씨가 좋다고 바뀌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모든 사람들이 박현준 세스코맨처럼 성실하고 선하게 살아간다면 정말 좋은 세상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일하시다가 다리도 다치셨던데 조심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