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직장은 유영아를 보육하고 있어서 매번 세스코와 일정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원아 보육시간이 길고, 토요일까지도 근무를 하게 되어 세스코 직원에게는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죠. 하지만 담당 직원은 언제나 저희의 입장에 맞게 일정을 맞추어 주지 못하는 것 때문에 죄송하다는 표현을 해 주어 저희를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더구나 아주 조그만 문제점이 발생하더라도 바로 해결 해 주시는 신속함 까지, 정말 넘넘 감사합니다. 세스코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