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달에 이사와서 2번째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처음에 오셨을때도 꼼꼼하게 설명해주시고 참 친절하다고 느꼈는데 오늘 서비스를 받을때 느낀점은 예의상이 아니라 몸에 베여 고객 입장에서 정말 감동할수 있는 정말 멋쨍이 세스코 맨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지금 처럼 고객 입장에서 생각 해주시면 정말 모든면에서 최고가 되지 안을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신동필님 화이팅!!! 글구 감사합니다 담에 서비스 오시면 따뜻한 차한잔 드리겠습니다 세스코도 번창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