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돌이 갓 지난 아이와 둘째의 출산을 얼마 남기지않은 상태에서 느닷없이 출현한 바퀴녀석땜에 눈앞이 깜깜해졌지요.. 평소 CF 를 통해 자연스레 알고 있던 번호 1588-1119 전화 한 통화로 세스코와 만나게 되었고 전화접수때부터 친절함을 느꼈지만 실제 방문하셨던 권경우님의 서비스응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희 아이와 비슷한 또래의 아기가 있으셔서 더더욱 아이와 관련된 주의사항도 알려주시고 이것저것 세심하게 처리해주시고 직장에 나가게 되어 친정어머니께서 서비스를 받으실때도 꼼꼼하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4개월마다 오는 정기 서비스가 기다려지신다고 하시는 말씀을 들을때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날씨가 더 쌀쌀해지네요.. 건강조심하시구요, "세스코" 하면 떠올리게 되는 한결같은 서비스맨 "권경우"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귀 사의 앞날에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