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지 얼마 안되서 개미와의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개미때문에 여러가지 방법을 썼지만(전기해충기,약등) 아무런 효과가 없어 TV로 통해 세스코 아찌를 요청했습니다. 신청하자마자 방문하기전에 여러번 친절하게 전화주시면서 약속시간두 제 시간이 오셨습니다. 첨부터 뭔가가 다른다는걸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복장과 여러 장비들... 그뿐만 아니라 첫인상을 절대로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해맑은 웃음...^^; 이 표정.. good~~~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오시자마자 이곳저곳을 보시면서 어떤 개미인지 잘 설명해주시는데... 개미에 대한 이야기를 동화속 이야기처럼 부드러운 목소리로 아주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시더군요(꼭 유치원선생님같았습니다.^^) 저절로 감동 대 감동이었습니다. ^___^ 마지막 마무리까지 역시~~ 세스코구나하고 놀랬습니다. 특히...김명효세스코맨님께 정말 감사하다는말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죽을때까지 세스코를 이용할 것입니다.ㅋㅌ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