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공항 지원단지내 세스코의 도움을 받고있는 고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저희 건물을 담당하고 있는 세스코맨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 건물은 자연친화적(?)인 요소가 많은 관계로 고양이의 침입이 종종 일어나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런 일들이 종종 일어날때면 저희는 세스코에 도움을 청한답니다...^^;; 어찌보면 사소로운 것이기에 세스코맨이 오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런 사소로운 요청(고양이를 잡아달라는...)에도 싫은 내색 한 번 없이 오히려 기분좋게 잘 응해주신답니다...물론...배태연씨 뿐 아니라 같이 오시는 두 분 모두... 만족이란 대단한 것에 감동을 받을 수도 있지만 이처럼 작은 것에서도 만족하고 감동받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앞으로도 지금처럼 쭈~~~욱 친절히 대해 주시고요... 모두모두...힘내세요!!! 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