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제 갓 태어난지5개월된 아이를 둔 새내기 엄마입니다.. 아이가 태어나긴 전엔 바퀴벌레 쯤이야 하구 살던 사람중 한사람이엇죠.. 그러던 어느날 집안에서 활기를 치고 잇던 바퀴벌레가 한두마리씩 점점 늘어가고 눈에 확인히 띄기 시작햇습니다.. 첫아이 소중하구고 너무나 이쁜 울 아이 때문에 점점 늘어나구 잇는 바퀴벌레를 내몰라라 할수가 없어서 세스코에 도움을 받앗습니다.. 정확하구 꼼꼼한 일처리와 자세한 설명 그리고 친절하신 세스코맨 '박현우'씨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방에 기어다니는 바퀴벌레 걱정없이 잠을 잘수잇어서 너무 좋습니다..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께 모두 추천해 보고싶어요.. 세스코 한번 받아보라구요.. 두번 세번 감사드립니다.."박현우아저씨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