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서비스를 받은지 5년이 다 되어갑니다. 세스코 방제 덕을 많이 본 저는 친정에도 같은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의 세스코 맨이 바뀌었고 그때마다 한결같이 꼼꼼한 서비스슬 해주시더군요. 하지만 단한번도 직접 감사하다는 말씀을 들여보지 못하다가 마침 오늘이 서비스를 받는 날이더군요. 저는 정말 쌩뚱맞게 호기심미 많습니다. 성격 또한 까탈스럽구요. 그래서 세스코맨들이 서비스 하실때마다 하는일을 멈추고 꼼꼼히 지켜보는 편입니다. 마침 오늘 마침 서비스를 받으며 약제에 대한 궁금한 점과 진드기 서비스에 대해 이것저것 여쭤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너무도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시더군요. 또한 사용하시는 약제에 대해서도 불안감을 모두 해결해주셨습다. 물론 꼼꼼한 방제 활동은 기본이었습니다. 매번 스케줄 약속을 해놓고 때때로 제게 일이 생겨 약속을 지키지 못하거나 갑작스럽게 변경을 요청할 때도 모두 친절하게 상담해 주셨고 약속하신 시간에는 어김없이 사전을 연락과 약속을 지키시더군요. 세스코 사장님 한상식 세스코맨 많이 칭찬해 주세요. 그런 직원분들이 많을수록 세스코에 대한 인상은 너무도 좋을것입니다. 자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자신이 맡은 고객에게 성실하게 일처리 해주시는 직원분입니다. 그분은 그리고 항상 서비스를 마치고 돌아가시면서 오늘도 좋은 하루되십오 해주더군요. 그러면 정말 그날 하루는 좋은 하루가 될것만 같더군요. 오늘도 그분 덕분에 남은 오후시간이 좋은 시간이 될것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