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서비스 일자를 정확히 잘 모르겠네요.... 이분....늘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예요 처음 뵈었을때부터 참 잘 웃으시는 구나...했는데... 방문하실때마다 웃는 얼굴이시데요.. 저희가 다시 늘어나는 개미로 인해 화가나 전화를 건 이후에 방문 하셨을때도 역시나 웃는 얼굴이셨어요 전혀 언짢은 표정없이 응대해 주시고 제가 궁금해하는 여러가지를 조목조목 잘 설명해 주셔서 믿음도 생기구요... 어찌보면 참 유약해 보이는 분인데...고객을 응대하시는 모습이 프로시던군요^^ 새해에도 좋은일 많이 생기시구요... 늘 웃는 그 표정.....오랫동안 뵐수있길 바랍니다^^ 세스코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