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도 한번 추천 하고 싶네여 저희 회사는 아담한 산밑에 낳은 조립식 식품회사로 공장안은 매우 더운데여 이 아저씨가 한번 오실때 마다 엉청 구슬땀을 많이 흘리면서 일하고 계서서 항상 미안한 맘이 들어여 그런데여 작업끝나면 작업내용도 상세히 알려주시고요 항상 웃는 얼굴이 역시 세스코맨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