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윤선생님께서 정기점검 해주시고 가셨거든요..*^^* 감사드리구요~ 이제 집안에 바퀴가 한마리도 안보여서 너무 행복해요..그런데 오늘 창고쪽에서 큰 바퀴 한마리가 잡혔다고 하셨는데...ㅜㅜ 세스코가 있기에 안심은 되지만 그래도 찜찜하네요^^; 감사의 말씀을 드리려고 들어왔습니다.(__) 참참..윤~선생님 오늘두 제가 깜빡하고 쥬스도 못드리고~-0-;;바퀴때문에 정신이 팔려서;; 저번에도 못드리고 ..ㅜㅜ 죄송해요.. 어제 밤에 오시면 드릴려고 맛있는 쥬스 사다놨는데^^; 다음엔 꼭! 맛있는 쥬스한잔 드릴께요~그럼 7월달에 뵙겠습니다..*^^* 02207윤선생님~ 세스코맨의 얼짱이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