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성식품을 운영하고 있는 박영균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김치제조를 하는 조그마한 사업장인데 전주에서 2시간 정도 되는 먼거리임에도 항상 약속한 시간에 어김없이 밝은 모습으로 저희 사업장을 방문하셔서 쾌적한 환경을 위해 애쓰시는 김철환 세스코맨을 추천합니다. 언제나 친절하시고 성실한 모습으로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는 모습에 항상 마음이 든든하기 그지 없습니다. 오늘도 세스코맨 김철환님 덕분에 쥐 걱정 없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역쉬 세스코맨...그 이름만큼 든든합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