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합니다. 김일석씨는 현관에서 부터 90도의 인사를 시작으로 현관을 나가는 그 순간까지 친절한 행동과 말씨로 고객을 대했다. 또한 집안 구석구석을 살피면서 성의를 다해서 일을 했다. 새집이라 바퀴벌래가 없었지만, 그래도 성의를 다해서 살폈다. 여지껏 본 세스코맨 중 가장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