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엄청 무더운 날씨에 열심히 땀흘려 방제를 해주시고 몇년째 저희의 서비스요청에도 늘 웃는 얼굴로 대해주십니다. 오늘은 더욱이 발을 다치셨다네요. 빨리 쾌유하시고 앞으로도 저희 업장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