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서비스 받을 당시엔 남자분께서 오셨었는데 별루 맘에 안들더라구여..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정기 신청을 안 하다가 다시 해충이 생겨서 서비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여자분이시더라구여..주부사원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아주 꼼꼼하고 세밀하게 살림하는 주부입장으로 너무 시원시원하게 체크해 주시더군여..정기서비스 안할라고 했었는데 너무 꼼꼼하게 신경써 주시는 바람에 믿고 계속 서비스 받고 있습니다.. 언니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