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차 방문하러 오셨어요...^^ 사실 몇칠전에 오시기로 되어 있었는데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음으로 연기했답니다...^^ 오늘 아침에 연락이 왔어요... 저희 집에 방문하시겠다고... 전화 목소리를 들어보니까 정말 씩씩(?)하고 활기찬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여자분이였습니다..^^ 그 때 알았죠.. 세스코맨은 여자분들도 하는구나 하구요...^^ 아주 친절하고, 밝게, 웃으시면서, 정말 편안하게 바퀴에 대한 정보를 얘기해 주시고 정말 내 집처럼 걱정도 해 주시고... 고마웠어요.. 날씨도 넘 더웠는데 하다못해 제가 물 한잔도 대접하지 못한게 죄송하네요..^^ 양선민님! 정말 좋은 인상 좋은 모습 멋있었어요...^^ 세스코맨님들은 항상 밝고 책임감있게 일하시는 모습이, 제가 고객입장에서 봤을 때 정말 만족스러웠답니다... 이제 바퀴걱정은 안하고 살 수 있어서 넘 좋아요...^^ 늘 건강하시고 세스코 늘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