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장을 다녀서 언제나 제 시간을 맟혀서 오시려고 하시는 김복영님 고맙습니다.. 어제는 제가 집에 없었는데 저희 어머니는 칭찬에 인색한 분이신데 퇴근해서 왔는데 오늘 오신분 너무나 친절하고 웃은 얼굴이 너무 인상적이시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김복영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