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이 되지 않아 그냥 글을 올립니다. 고객코드:AI9493 안녕 하세요. 늘 CF에서만 보다가 제가 직접 도움을 받게 될줄이야 생각도 못 했는데... 세스코 덕분에 지금은 행복 합니다. 저는 커피전문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푸드코트 안에 있어서 그런지 지난 여름동안 바퀴벌레와 신경전을 벌이다 세스코맨을 만나게 되었죠. 처음엔 푸드코트안에 있는 7평 되는 커피매장에 있는 바퀴를 세스코 라지만 해결을 못할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한번 해보자 했습니다. 우리가 죽여도 푸드코트에서 들어오는 바퀴를 어떻게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계산을 하고 있으면 금고밑에서 나오고 탁자위에 손을 올리고 있으면 내 팔을 타고 다니고 설거지를 하고 있으면 내 바지를 타고 다닌 바퀴 하루에 40마리 이상이되는 바퀴가 제 앞에서 레이드로 죽어가고 저는 그 약냄새로 두통에 시달리고 아침 오픈을 하게되는 날이면 등에서 식은땀이 주루륵 난 사람이고 걔네들은 벌레일 뿐인데 왜 그리 무서운 건지... 그 사태는 어마 어마 했습니다... 스프레이 레이드로 한달이상을 지내오다가 광고를 또 한번 접하게 되고 바퀴벌레편을 보고 생각했지요... 도대체 소독을 해도 식약청에서 우리 커피를 샘플을 떠가면 너무 많은 세균들이 나와 영업정지를 당하고... 커피를 팔지 못하고... 고통 스러웠습니다. 그것이 바퀴때문에 나오는 세균이지도 모르고 있다가 광고를 보고나서 아!그래서 그랬구나! 느꼈죠. 전화해서 가입을 했고... 백상봉 세스코맨이 왔을때 밝은 미소와 매장에대한 분석과 어떻게 할것인지 계획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옷도 단정했고 소독을 하시면서도 계속 정보를 알려주셨습니다. 처음엔 저 사람은 벌레만 계속 보면서 일을 할텐데 더운 여름에 귀찮아서 대충 하고 가겠지..라고 생각 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미쳐 생각지 못한 장소에 까지 손을 뻗어 세밀하고 소독을 해주고 여러 도구 빨대와 호일같은 것으로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 철저하게 신경을 써주 셨습니다. 그리고 처음 소독을 받고 일주일 뒤에 전화연락이 왔습니다. 지금의 상태와 환경에 대해서 물어보시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며칠뒤에 오셔서 다시한번 매장을 둘러보시고 필요한 소독과 점검을 해주셨습니다. 연락을 하고 오신것도 아니라 괜찮은지 와보셨 다면서 친절하게 이곳 저곳을 다시 정리 주셨습니다. 그리고 소독 3번을 받았습니다. 바퀴벌레가 처음 소독하고 난 후에는 받기전보다 줄었고 2번 받을땐 확줄고 지금은 바퀴의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늘 식약청에서 떠가던 우리 커피의 샘플이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아르바이트생 모두들 너무 좋아합니다. 세스코맨이 정말 이정도로 우리 매장에 신경을 써주지 않았으면 없어지기 어려운 매장이였습니다. 우리 덕분에 푸드코트에서도 바퀴의 모습을 못 본지 오래 되었다고 하더군요. 안부의 문자도 자주 보내주시는 세스코맨 친절하고 힘들텐데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세스코맨 섬세하고 신경 잘써주는 세스코맨 백상봉씨가 있기에 우리 마고스매장에 있는 6명의 아르바이트 생들과 본사에 계신 이사님이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다른 세스코맨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우리매장을 관리해주시는 세스코맨에게 감히 점수를 주자면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 정말 그냥 있기엔 너무 아까운 세스코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