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일을 즐기면서 하는사람은 정말 멋진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제가본 반도수씨는 그런 분입니다. 너무나 열정적이시고 오히려 저보다 저의 업장을 더생각해 주시니까요... 저는 귀찮아서 그냥 지나가려 해도 이분 앞에서는 안될 말씀이죠... 그냥 지나치시는걸 뵌적이 없습니다.. 이분 때문에 제 일이 더 힘들어 질 수 도 있겠지만... 적극적으로 일하시는 모습을 뵐때마다 제 반성과 더불어 제 일 까지도 즐거워 진 답니다... 이 분이 전 존경스럽고 멋진분이라 생각 되어 추천하게 되었 습니다.. 도수씨~ 수고 하시고요 ^.^ 전번에 약 주신거 감사염... ㅋㅋ 집에 놈들 이제 안보이네요.. 다음달에 뵈용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