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주영어마을 식당에서 매니저를 맡고 있는 신지연입니다. 박진경 세스코 맨을 칭찬합니다. 항상 밝게 웃는 얼굴로 대해주시고, 모르는 것은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는 자상한 모습에 매번 같은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겸허함을 갖게 합니다. 특히 단정한 용모는 가끔 사심(?) 을 들게도 하는데요..^^;; 본인 일에 나름대로의 프라이들 가지고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에, 여러번 감동 받습니다. 세스코에 박진경 세스코맨 같은 분들만 계신다면, 장담컨데, 세계최고의 기업으로 우뚝 서리라 확신합니다. 오늘하루도 나뿐 해충들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박진경 세스코맨, 그리고 세스코 화이팅 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