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인사드립니다 세스코를 시작한지 벌써 일 년이 다 되어갑니다 첨에는 가격이 부담스러워 많이 망설였지만 지금은 너무 잘했다싶어요 신기하게도 한보름만에 싹 없어져서 한마리도 안보이더군요 진작 하지않은게 후회스럽더라구요^^; 이 모두가 친절하고 성심 성의껏 관리해주신 임영규 세스코맨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과 친절로 봉사하시고 가시는 임영규님, 다시한번 고마움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