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러군데에 의뢰해서 해충을 잡아봤지만 오늘처럼 제 맘에쏙들도록 설명과친절한신 분은 첨입니다.너무도 자세한 설명을 거듭해주시고 침착하면서도 꼼꼼하게 해주신 분은 첨이네요...넘 친절해서 제가 명함을 한장 부탁드렸어요~이 달에 친절사원으로 추천하고 싶다며.....옆에 함께있던 저히 신랑도 "되게 친절하고 일도 잘하고 설명까지 넘 좋아"라며 칭찬을 하더군요.이런분이 세스코에 많이있다면 더 좋겠네요...사실 대구에서는 그리 친절하기는 했지만 설명도 없이 약만 뿌리고 간것이 다였는데 오늘은 그때에 느낌이랑 넘 틀리더군요.앞으로도 더운데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