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항상 웃는 얼굴로 회사내의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요구를 하나도 빠짐없이 다 처리해 주셔서 회사내에서도 세스코 하면 아주 좋은이미지를 떠올립니다. 지난번 방역때도 구석구석 빈틈없이 방역을 마치고 다른 거래처로 옮겨가야할 시간이었지만 갑작스레 쏟아지는 큰 비속에서 공무직원이 공무동건물 뒤쪽에 모기가 있다는 얘기를 하자 즉시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하는 말과 함게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묵묵히 방역작업을 마치고 돌아가셨습니다. 공무직원이 "정말 고맙다. 평소에도 친절하게 구석구석 잘 살피는것같다"며 담당자인 저에게 인사를 할땐 정말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항상 웃는 "스마일 세스코맨 조용봉" 항상 그정적인 "예스! 세스코맨 조용몽" 항상 뛰면서 일하는 "러닝 세스코맨 조용봉" 조용봉 같은 사원이 있기에 세스코가 우리나라 1등 방역업체로 우뚝 설수있는것 같습니다. 세스코 최고! 세스코맨 조용봉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