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를 만난지도 벌써 10개월이나 되었네요.... 넘 신기합니다...그렇게 많던 개미가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어제까지 네번의 세스코 방문이 있었는데요~저희집에 오시는 세스코맨 박진경님은요~~~첫인상부터도 넘 좋았구요,다들 그러시겠지만 넘 친절하시고 제말 한마디한마디 귀담아들어주셔서 항상 정기관리를 받고나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답니다.... 부탁드린것도 아닌데 알아서 진드기 약도 뿌려주시구요!!! 더운데 고생많으시구요,항상 밝은웃음과,친절한 말투 기억하겠습니다.. 박진경님!!!!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