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사의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점검일자 외에도 지나가는길에 들렸다하면서 방문해주시는 마음이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자기집 일처럼 돌봐주시는 세스코맨 김철환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