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1년여간 묵묵히 저희를 위해 애쓰시고 항상 미소띤얼굴이 머찐 양석범씨~~ 너무 감사하네요 .. 이제라도 감사의 말을 전하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50여개의 주택 및 센터 건물을 방역하시느라 언제나 애쓰시고 급한 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찾아주시는 맘 너무 고마워요 이런분이 세스코 맨이라는게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겠지만... 변치않는 모습 기대할께여~~~ 모든 세스코맨분들에게도 감사말씀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