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 금강예식장을 담당하던 세스코맨이 너무 불친절하고 사람 기분을 불쾌하게 하는 언행으로 해약을 하고자 하였으나 지원나온 세스코맨인 지관흥임의 응대를 보고 다시 한번 믿어보자는 생각에 지관흥님이 아니면 해약을 하겠다라해서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세스코맨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역시 대만족 이었습니다 예식장직원들 역시 너무 친절하고 부드러운 응대에 감동 받았으며 서비스 정신이라는 것이 저런것 아니겠냐는 말을 하고 합니다 그전의 세스코맨은 어떻게 교육을 받았는지는 몰라도 지관흥님에게 좀더 배워야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