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 집에 바퀴가 보여서 태어날 아기에게 해가 될까 많이 걱정했었는데 이성훈 세스코맨이 다녀간 이후에 바퀴가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늦은시간까지 수고해 주셔서 감사해요... 퇴근하셔야 할시간에.... 항상 밝은 웃음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