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오시면 친절하게 이것 저것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마음이 흐뭇아네요 .어떤 곳을 선택하나 고민두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아주 잘한 선택이었다구 생각해요. 오래 알구 지낸 친구같이 편하게 대해주시니 너무 감사하구요... 언제나 지금처럼 웃는 모습으로 올 한 해두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