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친절히 해주신다는 이야기를 듣고만 있다가 오늘 기회가 되서 글을 쓰네요. 너무 귀찮게 해드렸는데 전화도 잘 받아 주시고, 방문 하시면 항상 웃는얼굴로 친절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 하네요. 기회가 된다면 어떤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