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이상한 냄새가 났어요 왠지 쥐가 죽어있을것 같아서싱크대를 보니~~~기절을 안한것 이다행 이어서 얼른 세스코에 연락을 했답니다. 식사전에 방문을 해주셔서 그 끔찍한 것들을 웃으시며 치워주셨어요 역시 프로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덕분에 김주임님의 점심은 어찌드실지 .. 언제나 밝은 모습이 순수한모습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