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방문 똑똑 두드리는 형관문.. 혹 초인종 소리에 아기가 노랄까봐 배려해주시는 마음 한점 흐트러짐 없이 꼼꼼히 일처리하시는 모습, 자세한 설명 그리고 웃는 얼굴과 친절한 말투 참 인상에 남았습니다. 작은배려 고맙습니다. 박명진아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