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생활을 하는 딸의 엄마입니다.. 딸이 친정집 가까운데 살기때문에 세스코가 오면 항상 저에게 부탁을해서 항상 우리애 집에 온답니다... 친절하게 곳곳 잘 살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다고 꼭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더운날씨에 땀을 흘리시며...우리집 곳곳을 봐주신 홍성준님 감사해요... 항상 좋은일과 복된일만 가득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