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웃으시면서 인상한번 찌프리지않으시고 한달에 두 세번을 방문하셔서 관리를 해주시는데 바퀴가 안없어지니까 차단스와 책꽃이를 다 들어내고 실리콘을 발라주시네요.. 왠만하면 힘들어서 안하실려고 할텐데.. 일하시는 모습이 참 성실하시고 꾀가 없으시네요.. 그래서 친절한 세스코맨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