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거주하는곳은 한마디로 죠의 아파트입니다. 개별난방시공하기전에는 단한마리도 보이지않던 바퀴벌레(적어도저의집은)들이 3개월여에걸친 공사로인해 온아파트가 바퀴벌레의 천국이 되었습니다. 절대로 적응되지않는 상황에서 급기야 세스코에 S.O.S를 요청했고 지금까지 세스코맨과 함께 인내하며 격려하며 방제중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방제해주시는 세스코맨님꼐 감사드리며 아울러 회사측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거환경이나 주거하는 사람들의 레벨이 그닦 해피하지않은 관계로 아마도 회사와 상관없이 무수히 많은 불이익과 애로사항이 계실것입니다. 부디 이쪽의 방제에 열과성을 다하고 계시는 세스코맨들께 질책보다는 격려를 앞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도덕적 헤이가 온나라를 뒤덮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끝내주는 사명감으로 열심히 그리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고 계시는 세스코맨들께 고객의 한사람으로 갈채를 보냅니다.. 박선영님^^ 진심으로 아름다운 당신의 미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