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바퀴 문제로 세스코를 신청하였습니다. 싱크대 밑에 수백마리의 미국바퀴가 있었지만 지금은 한마리도 나오지 않습니다. 오실때마다 친절하게 해주시고, 다른 해충에 대해서도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뭐 도와드리려고 해도 다 직접하시겠다고 하십니다. TV광고를 보고 좋은 이미지를 가져서 세스코를 신청하였는데, 신청하고 나니 벌레도 안나오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습니다. 저희 집을 담당하시는 세스코맨 이영식 님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