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세스코를 만난지 9개월이 되었네요. 그동안 저희를 담당하신 임혁님을 추천합니다.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저희가 급하게 찾아도 단한번의 그어떤 핑계도 없이 바로 "네 바로 찾아뵙겠습니다" 하며 씩씩하게 말씀하십니다. 임혁님 그리고 그위 팀장님 모두 넘넘 친절하십니다. 항상 저희 깃대봉을 청결히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혁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