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때문에 인연을 맺은 세스코와 이제 일년이 되어가고 있답니다. 처음이나 지금이나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늘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꼼꼼히 설명해주시는 우리 세스코맨님 감사합니다. 약속시간도 꼭 지켜주시고. 덕분에 벌레 두려움을 잊고 지낸답니다. 박진경 세스코맨님 감사 감사 그리고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