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쥐로인해 서비스를 받은지 두해가 넘어가네요 어제밤 아기 때문에 밤에 잠들지 못하고 깨어있었는데... 이궁--;; 올해도 여전히 반갑지 않은 그 쥐 식구들이 왔네요 밤새 우르르 몰려다니는 소리에 급한맘에 방문일자를 빨리 잡아달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몇일전 개미로인해 방문한지 얼마 되지않아서.. 미안해서.. 그래도 염치불구하고.. 아기때문에 걱정이 되어서.. 월요일이나 날자가 잡히겠구나 그러고 체념하고 있었는데.. 오늘 한타임이 빈다면 방금 방문하고 가셨네요 ^^ 한동안만 시끄러울테니.. 조금만 참으라는 말까지 하시고.. 감사합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