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 오셔서 방제해주실 때마다 관리과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해주신다고 고마워하셨는데 사이트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어요. 2007년에는 저희 복지관 재가대상자에게 방문해주셔서 그분들도 너무 고마워하셨어요. 4월부터 시화로 가신다고 하셔서 너무 아쉬워요. 다음에 또 오시길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