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레이크사이드cc 총무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병규라고 합니다. 부서가 부서이다보니 저희 클럽하우스내 방제부분 역시 제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세스코와도 매번 연관이 됩니다. 사실 기존 담당자와는 달리 조금은 강도높은 제 요구에, 세스코측에서 매우 난감했음을 잘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희종 기사님을 비롯 동료분들의 과감하고도 적극적인 지원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서비스업종에서 일하는 바, 진정한 서비스는 고객의 마음을 감응시킬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심한 배려, 추가 방제지원 등은 저를 비롯한 레이크사이드cc를 감응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벗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