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에 대한 정보는 텔레비전 광고로 아는 정도 였다. 집에서 바퀴가 발견되었을때... 전화문의로 가격만 듣고 많이 낭설이다가 바퀴가 너무 싫어 다시 세스코에 의뢰하였다. 세스코맨 박진경님의 자세한 설명과 친절과...무엇보다 설명중의 세스코 약품에 대한 믿음....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했던것이 오히려 고맙다고 느껴졌다.... 세스코....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