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실때마다 '어떻게 저렇게 친절하실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서비스가 중요한 직업이지만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듯하다는 생각... 제가 원래 궁금한게 많아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거든요. 그럴때마다 열마디로 덧붙여서 쉽게 설명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오히려 질문하기가 미안할 정도랍니다. 이번달에도 서비스 최고였어요. 박진경 세스코맨님 항상 건강하시고 밝은 웃음 간직하시길 바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