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넘게 저희집에 오시는데요... 제가 궁금한것이 있어서 전화를 드려도 언제나 친절하게 받아주시고요.. 제 갠적인 일때문에도 몇번 약속을 취소해도 웃으시면서 '그럼 다시 전화 드리겠습니다'라고 얘기하시는데 친절함이 몸에 베였다고나 할까? 항상 웃으시면서 저희집에 들어오실땐 저까지두 기분이 좋아집니다.. 제가 이분때문에 다른분께도 세스코 좋다고 얘기해줄 정도니깐요.. 제가 감사해한다고 꼭 좀 전해주세요.. 항상 즐거고 행복한 하루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