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에 추천글을 올리는것이 이렇게 기분 좋은 일인지 처음알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기쁘니 추천받으시는 분은 얼마나 더 기뻐하실까요. 그 직원분을 위해 이렇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그 직원분 성함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친절함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가끔 한달에 한번 뵈는 분입니다. 저희 집에 오시는게 아니라 회사로 오시는 분이라.. 가끔뵈지만 항상 이것 저것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최근 저희 집에 해중이 생겨 이것저것 여쪄분적이있습니다. 솔직히 귀찮으실수도 있습니다. 하시는일들이 많고 이곳 저곳 살펴보셔야하기에 제가달라붙어서 여쩌본건 죄송하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얼굴 내색 한번도 하지않으시고 웃으면서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이 직원분의 친절함에 세스코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었습니다. 이분이야 말로 진정한 세스코맨이 아닐까합니다^^ (전화주시면 그 직원분에 대한 외적인 설명을 드리고싶습니다. 성함을 잘 몰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