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정말 많다 많다 해도 너무 많은 바퀴 벌레가 있었습니다. 처음 이사를 한 날 초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와 나는 기절을 할 정도로 놀랐으니까요... 그때부터 하수구 구멍부터 심지어 싱크대 개수구 구멍까지 모든곳을 다 막아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다시 이사를 갈까 생각중에 작년에 무심코 본 세스코 광고가 기억이나서 전화를 했습니다. 처음 세스코맨이 왔을때 정말 이렇게 작업을 하면 바퀴가 없어질까 많이 의심스러웠습니다.. 또한 우리집은 바퀴중에도 퇴치가 어렵다는 미국바퀴의 집단 서식처였으니까요.. 그런데 작업을 열심히 하고 돌아간후에도 계속헤서 바퀴벌레가 나와서 C.R을 걸고 나니 본사에서 다른 세스코맨을 보내주셨습니다. 알고보니 그 분은 단독세대 담당자인 우석조 기사님 이셨습니다..다시 그 분이 미국 바퀴의 습성과 또 개미의 퇴치 등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고 집안팎 구석구석 세밀하게 작업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1년 계약을 하고 매달 방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바퀴벌레와 개미는 집안에서 사라지고 저희 식구는 안심하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매달 한번씩 오시는 우석조 기사님을 우리 딸아이는 '늙은 오빠' 라고 별명을 붙이고 반가워 한답니다. 다시한번 그 기사님의 수고하심에 감사드리며 우수 세스코맨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