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위생병원을 담당해서 해주시는 분인데 우연히 뵙게 되어 저희 간호사 기숙사도 해주셨으면 하고 살짝 지나가는 말로 했는데 너무 흥쾌히 해주시겠다고 그것도 황금같은 토요일날 직접 오시겠다니~ 사실 비도 와서 오실꺼라 기대 안했는데 오셔서 설명도 해주시고 꼼꼼히 소독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해서 뭐라고 감사의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역시 세스코 서비스는 알아주는구나 하는 생각 다시 한번 하게됐어요^^ 일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관리 범위 외에도 신경 써주긴 힘들텐데 이흥훈 세스코맨님 감사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