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라 집에 있는데 세스코 우먼님이 오셨어요 제 친구 엄마라 하시는데 너무 젊고 명랑하셨어요 꼼꼼히 집안을 살펴주시고 동생에 얼굴도 칭찬해 주셨어요 저희가 슈퍼를하는데 그곳 해충문제까지 친절하게 상담해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