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갑작스런 생쥐의 출현으로 세스코맨을 기다리고 있을때 마침 최철영,김정진 세스코맨이 와주셔서 꼼꼼히 둘러보시고 약이랑 끈끈이를 두고는 생쥐가 잡히고 나서 치울 수 있겠냐며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래서 인지 3일 연휴를 보내고 오니 오늘 쥐가 끈끈이에 잡혀 있었어요~ 항상 웃는 모습으로 세심하게 신경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