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다는 말씀을 못드려서 글을 남깁니다// 이홍복 기사님께서 처음 방문하셨을때... 집이 좁은데두.. 구석구석 꼼꼼히 관리해주셨습니다 솔직히 전 혼자살아서 무서울수도 있는데.. 문도 열어주시고 이것저것 세심하게 배려도해주시고 광고이미지처럼 친절세스코맨이 떠오르게 항상 웃고계신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근데 저희집이 아주심한언덕에 있는데... 제가 대문앞에서 보는데 차가 봉고라서그런지... 너무 뒤로넘어갈듯...옆으로 쓰러질듯.. 너무 위험해 보였습니다.. 요즘 티비에도 연예인들 사고로 안좋은 소식이많은데... 이부분을 꼭좀 개선해주세요~~ 고객입장에서 아찔했어요~~^^ 이홍복 기사님!! 항상 파이팅하시고 건강하세요~~~**